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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개봉예정작

한국형 재난영화 '타워' 캐스팅 확정



한국형 재난 영화 타워에 설경구와 김상경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설경구는 소방관의 역할로, 김상경은 120층 타워의 관리팀장으로 출연을 하고
감독은 화려한 휴가를 연출한 김지훈 감독으로 3D로 제작 된다고 합니다.